울산대학교 | 조선해양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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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공학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장  최윤락
환영합니다!

1971년 조선해양산업이 우리나라에 태동한 지 채 50년이 되지 않은 2017년 현재 우리나라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등 최첨단 고부가가치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조선해양대국(造船海洋大國)이 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1970년 울산공과대학으로 개교한 울산대학교에서 1973년 개설된 조선해양공학부는, 울산대학교 공과대학의 기함(Flagship) 역할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의 세계 일류화를 이끌어온 우수한 공학자들을 배출하여 첨단 조선해양공학의 요람역할을 수행 해오고 있습니다.

세계 10대 조선소 중 7개가 우리나라에 있으며, 세계최대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은 울산대학교의 지원기업입니다. 이제 울산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울산대학교는 인구 120만 명인 산업수도 울산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입니다. 조선해양공학부는 그 울산대학교의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우리 학부는 현대중공업의 지원과 대학의 중점육성정책 아래 세계일류화프로젝트(SOTOP Project)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취업보장 장학생 및 인턴사원 제도를 운영 중이며 우리학부 전용 교육-연구동과 시험동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부터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되어 장학사업, 해외어학연수, 해외전공연수, 학생 동아리활동 지원, 교육시설의 첨단화, 현장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개편 등 다양한 인재양성프로그램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조선해양산업 퇴직 전문가를 모시고 현장의 전문 지식이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경제의 물류를 책임지는 선박·해운 산업의 특성상, 조선 산업은 글로벌 경제 활동의 호·불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경제의 불황에 따라 국내 조선해양산업은 힘든 시기를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광활한 바다와 해양을 그 무대로 하는 조선해양공학의 특성상 심해저 탐사, 해양, 에너지, 국방 산업등과 융합함으로써 미래 사회에서 조선해양공학도에 대한 필요성은 우리 인류가 지구를 떠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증대 될 것이 확실합니다. 최근 조선해양산업이 다시 성장의 기지개를 펴기 시작함이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학부는 조선해양산업 분야에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고, 첨단기술과 접목한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미래의 조선해양왕국(造船海洋王國)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의 졸업생과 재학생은 학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우리 학부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희망과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미래 세계의 조선해양산업은 우리가 책임질 것입니다.